제목 | 8.24.오늘의 기도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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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08-27 | 조회수2,37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주님!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하늘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땅에 있는 저희에게 주시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게 하셨습니다.
형제를 받아들임이 당신을 받아들임이라 하시고 제 형제를 당신 나라를 여는 열쇠로 주셨습니다.
하오니, 묶인 것, 막힌 것을 풀게 하소서!
오늘, 이 땅에서 당신의 나라를 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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