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7-08-27 조회수3,222 추천수0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핍박과 방해와

모욕을 받을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주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분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네가 겪은 환난과

궁핍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하다.

네가 유다인으로 자칭하는

자들에게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인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이다.
네가 장차 당할 고통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하여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가두려 하고 있다.

너희는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 주겠다." 

 (요한묵시록 2,9-10)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생활과

사회에서 핍박과 방해와

모욕을 받고 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은혜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축복의 그림자인 위협과

어려움을 피해선 안됩니다.
산을 오를 때 때 정상으로

갈 때는 무척 힘이 들지만,

산 너머에 자신의 소망과

구원의 희망이 노래하고

있다면 어떠하겠습니까?

현재는 슬픔과 괴로움의

눈물을 흘리지라도,

멀지 않은 훗날에 그와는

 비교도 아니 될 크나큰 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기쁨으로

기대하면서 묵묵히 나아갑시다.
이런 위험과 방해와 핍박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역시

예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리라는 고통을

잘 아시면서도 끝까지

당신의 일을 

모두 마치신 예수님!

이제는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 저에게도 주님을

따라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 저에게 주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주님, 저를 주님의 겸손한

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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