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손을 뻗어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9-11 조회수1,303 추천수2 반대(0) 신고

고집이 센사람들을 자주 만납니다 . 대부분 고집이 센분들은 한번 자신이 주장한 것은 도저히 굽힐줄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마도 고집이 센분들 대부분은 잘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회적으로 볼때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서 엄격한 자신의 기준으로 주변을 제어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자신의 지위가 위태로우면 안절 부절하는 성격인지라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하여서 촘촘히 잘 관리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잘났다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리고 세상이 나에게 가르쳐줍니다. 너는 못났다라고 그래서 감사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오그라든 손을 가진 사람이 주님 앞에 나서지요 그런데 안식일에 사람을 고쳐주는 것에 대하여서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이 나서서 안식일에 해서는 않된다고 주님의 치유행위를 말리지요 .. 그러나 주님은 오그라든 환자를 앞에 세우고 그를 고쳐주시지요 .. 많은 정치인이라면 내가 이 행동을 하면 다음에 상대편에서 어떤 행동으로 나의 행동에 비난을 할것을 계산을 하고 행동하는데 반해서 주님은 앞에서 바라사이와 율법학자들이 어떤 계산으로 당신의 행동에 옮가미를 두어서 들어오는 것에도 아무런 계산 혹은 정치력을 발휘하지 않으시고 오직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시지요 그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가는 것이지요 ..세상이 망조야 망했어 합니다. 세상이 어디로 갈라고,, 가면 갈수록 세상이 이렇게 어지러운 것이야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 이런 어지러운 세상에 당신은 어찌 하면 좋겠소 라고 물어보면 특별히 답은 없이 눈에 보이는 데로 말을 하는 것이지요 .. 하지만 주님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이야기 하실 것 같아요  .. 다른 것은 볼것이 없어 오직 하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내가 당신의 도구로 써달라고 기도하는수 밖에.. 그렇지요 당신의 영광..이것만 위하여서 나아가면 됩니다 ..눈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가는 것만이 길인것 같습니다.. 정치 No!! 계산 No!! only Jesus glory !! 

주님, 당신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졸업 할것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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