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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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9-14 조회수919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번주 월요일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4년간의 시간을 마침할수 있는 일이 있었지요 ..맨땅에 해딩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속이 아주 시원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다음에는 무엇을 하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을 찾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많이 이력서를 써야할것 같습니다..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고통의 메커니즘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통이 일어나는 것은 아마도 Gap이 발생하여서 일어난닥고 봅니다. 목표와 현실의 차이가 발생하여서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흑수저 들이 공부하는데는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제일 큰 장애물은 경제적인 것이 제일큽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성적을 내려면 당연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야 됩니다..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지능을 가졌다면 모르겠지만 천차 만별입니다. 저 같이 머리 나쁜 사람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속합니다. 그래서 있는집에 저같은 사람은 돈을 많이 들여서 과외를 시키고 그래서 부족한 것을 매우게 하는 경우가 있죠 그러나 저는 그렇게 좋은 집안의 배경은 아닙니다..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안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인생의 이야기가 써집니다. 감동이라는 이야기가 써지고 그리고 그 고통속에서 더욱 중요한것을 한가지 발견하게됩니다. 나의 약함을 알게되고 나의 본질을 알게됩니다. 주님을 알아간다는 것이지요 .. 성경을 열어본다는 것이 중요한 변화지요 ..오늘은 십자가 현양축일이지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축일 ? 주님은 오늘 말씀에서 당신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시기 위하여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이땅에 강생하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당신의 극진한 사랑과 희생으로 인간이 하느님 바라볼수 있게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도 인간의 원죄로 인해서 주님을 마주 보지 못했는데 주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주님을 마주 볼수 있다는 것이지요 .. 암혹속 주님이 않계신 세상 ..이것이 지옥이지 뭐겠어요 그런 세상이 주님의 강생이전의 세상이라면 주님의 강생으로 우리는 빛을 보게되었고 그리고 우리의 random한 인간 축이 한곳을 향해 정렬할수 있게되었다는 것이지요.. 불사 불멸이신 주님..당신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당신은 십자가를 선택하셨고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불사 불멸의 당신을 당신의 삶으로서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볼수 있도록 당신은 당신 삶을 사신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그리고 가야할 문을 제시하여주신것이지요 ..십자가의 길 .. 주님없는 현세가 지옥이라면 주님이 계신 곳은 천국이지요 .. 속성이 Random한 우리가 한방향으로 정렬하려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이 가신 길을 가면 우리도 어둠의 자식이 아닌 빛의 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Random한 내가 정렬될 나로 변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통로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무겁고 힘이 듭니다..그러나 주님은 우리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지고 가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힘들어 하는 것을 잘 알고 계셔요 .. 어께에 십자가를 지지만 걸음을 걷는 분은 주님이시지요 우리를 업고  우리의 십자가를 같이 질머지고 가시는 분이 주님이세요 ..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 이기에 십자가를 주신것이에요 .. 저 높은 천상의 것에 희망을 두면서 열심히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가야겠습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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