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라”(마태 9,9)
주님!
당신께서는
죄인인 까닭에 저를 부르셨습니다.
이미 용서하신 까닭입니다.
저는 분명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그처럼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따르라 하십니다.
오늘 제가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