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9-23 조회수720 추천수1 반대(0) 신고

 

S사에서 근무하면서 아침 새벽부터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일을하지요 실적에 대한 압박을 받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억압 아닌 억압을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순간입니다. 일할때는 일하는 것이고 밖에 나가서는 안에서의 일은 완전히 잊어버리는 그런 삶을 사는 곳이 그들의 삶이지요. 밖에서는 그들을 바라볼때 일등회사라고 부러워하고 그들을 나하고는 다른 그런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특별하게 보고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 반절이상은 자신의 육체안의 장기가 않좋을 것입니다. 시체말로 어디하나는 병이 나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혹사하고도 멀정하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지요 ..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들의 열정은 대단하지요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일이 끝날때 까지 몰입을 합니다. 몰입 정도가 상당하지요. 집에 않가고 남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꽤 되지요 ..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3일이나 4일 휴가받아서 휴는 경우가 있지요 .. 그런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회사가 나온것 같습니다. 머리만 좋아서 혹은 돈 욕심으로 그곳에서는 오래 못가지요 .. 열정과 노력 헌신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성공의 법칙이라는 것이 계단을 오르듯이 그렇게 올라가기만 하면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이신바야바 선수 같이 장대를 가지고 자신의 혼신을 노력을 다하여서 전력질주하고 그리고 도움을 닫아서 장대를 밀치고 올라가서 자신의 손을 놓고 마지막 허들을 넘는 순간 까지 혼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맞기는 사람만이 결국은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은 씨뿌리는 사람에 대하여서 말씀하십니다.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사람은 바르고  착하고 온순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시지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인내로 열매를 맺는다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일은 나의 의지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일을 하셔야 일이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때를 기다리고 그리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좋은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지요 ..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나의 성질데로 일을 행한다면 그것은 파멸로 갈 뿐입니다. 항상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착실히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당신의 선한 얼굴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나보가 당신을 우선으로 하여서 당신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에게요 .. 항상 나보다 당신의 뜻을 먼저 찾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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