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톨릭의 인간관계3-7 인간과 인간의 관계나의 가치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남의 가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공동체 정신을 원칙으로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 34-35)."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39)."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루카 17, 2-4)."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루카 6, 37).""형제들을 용서해 주는 요셉"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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