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평화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가 모든 일과 언동을 주님의 뜻과 계획을 도외시한 채 사람의 생각으로, 욕심으로 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난 뒤에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