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음준비[1그리스도의 시] 1. “마리아를 아버지의 둘째 자녀라고 부를 수 있다.” 2. 요아킴과 안나가 주께 한 가지 서원을 한다 3. 안나가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4. “요아킴은 의로운 여자의 마음 속에 간직된 하느님의 지혜를 아내로 맞이하였었다” 5. 안나가 찬가로 자기의 임신을 알린다. 6. “티 없는 분은 하느님의 기억을 잃은 적이 절대로 없었다” 7.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8. “그의 영혼은 하느님께 그것을 생각하신 때처럼 아름답고 완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9. “내 백합꽃아,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 10. “여기 비둘기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 11. “내 기쁨아, 어떻게 네가 이 거룩한 일들을 아느냐? 도대체 누가 그것을 네게 말해 주었느냐?” 12. “아들이 자기 어머니의 입술에 자기 자신의 지혜를 놓아두지 않았겠느냐?” 13. 성전에 바쳐진 마리아 14. “영원한 동정녀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그것은 마음을 하느님께로 보내는 것이었다” 15. 요아킴과 안나의 죽음 16. “네가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이다” 17. “마리아는 그의 정신이 하느님에게서 보았던 모든 것을 다시 보고 있었다” 18. “하느님께서는 네게 남편을 주실 것이다. 그런데 그는 네가 하느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거룩할 것이다. 너는 그에게 네가 서원한 것을 말하여라” 19. 요셉이 동정녀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20. 동정녀 마리아와 요셉의 결혼 21. “요셉은 ‘도장 찍은 위에 도장’처럼, 낙원 입구에 있던 대천사처럼 배치되었다” 22. 신랑신부가 나자렛에 도착한다 23. 성모영보 (聖母領報) 24. 첫째 하와의 불복종 25. 새 하와는 어떤 경우에든지 순종을 실천하였다 26. 원죄에 대한 또 한 마디 설명 27. 요셉에게 엘리사벳의 임신을 알림 28. “네 남편에게 네 무죄를 증명하는 일을 나에게 맡겨라” 29. 마리아와 요셉이 예루살렘에 간다 30. 예루살렘에서 즈가리야의 집까지 31. “절대로 기도의 보호를 버리지 말아라” 32. 즈가리야의 집에 도착 33. 마리아가 엘리사벳에게 이름을 알린다 34. 마리아가 그의 아이에 대하여 말한다 35. “하느님의 선물은 우리를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36. 세례자의 탄생 37. “내 어머니다운 가슴에 머리를 기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꽃과 같이 피어난다.” 38. 세례자의 할례 39. “빛을 받아들이도록 너희 정신을 준비하여라” 40. 세례자를 성전에서 드림 41. “만일 요셉이 덜 거룩했더라면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당신 빛을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42. 나자렛의 마리아가 요셉에게 해명한다 43. “너희들을 당신의 종으로 선언하는 일은 주님께 맡겨드려라” 44. 호구조사령 45.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감정과 이해를 초월하여 만족시키는 것이다” 46. 베들레헴으로 길을 떠나다 47. 우리 주 예수의 탄생 48. “나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됨으로써 여인의 죄를 속죄하였다” 49. 목자들의 경배 50. “목자들에게는 말씀의 숭배자가 되는 데 요구되는 모든 자질(資質)이 있다” 51. 즈가리야의 방문 52. “요셉은 봉헌된 영혼들도 보호한다” 53.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54. 앞의 사건에서 나타나는 교훈 55. 동정녀 마리아의 자장가 56. 세 동방 박사의 경배 57. 동방 박사들의 믿음을 생각해본다 58. 에집트로 피난 59. “고통은 우리에게 성실한 벗이었다. 고통은 여러 가지 모습과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었다” 60. 에집트에서의 성가정 61. “이 집에서는 질서가 존중된다” 62. 예수에게 일을 처음으로 가르침 63. “나는 성장(成長)의 법칙이 면제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기를 원치 않았다” 64. 예수와 유다와 야고보의 선생 마리아 65.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옷을 준비함 66. 예수의 성인례를 위하여 나자렛을 떠남 67. 성전에서 있은 예수의 성인례를 위한 시험 68.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69.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70. 성 요셉의 죽음 71. “마리아는 요셉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72. 숨은 생활에 대한 결론으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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