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주님의 참 사랑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모든 나약과 악습을 버리고 대자유의 길 참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성덕의 삶을 살게 되도록 함께 하시며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 사진은 나자렛 회당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