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71) '17.10.13.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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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0-13 | 조회수9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저희의 온전한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모든 것을 인내로이 참아 받으며 고통을 주님께 봉헌하여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 사진은 성 요셉 성당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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