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 해야한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10-29 조회수1,873 추천수3 반대(0) 신고

사두가이가 예수님을 제압하기 위하여서 시도했다가 결국은 말문이 막혀서 분개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리사이에게 말을 합니다. 야 !! 바리사이야 내가 저 예수라는 사람을 제압하려고 하다가 그의 논리에 내가 면박을 당하였다. 그러니 너도 조심하여아 아니면 너의들 혼자서 저사람에게 대항하지 마라..이런 말을 사두가이가 바리사이에게 말을 건네줍니다. 그래서 바리사이는 여러명이 모입니다. 야 우리 저 예수라는 사람을 어찌하면 우리손으로 제압하면 될까 ? 만약에 사람들 앞에서 우리가 저사람을 제압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우리말을 않듣고 저 예수한데 갈것이야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지 ? 우리 한번 머리를 맞데고 저 사람 예수를 제압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하면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야 찾았어 우리가 저사람을 제압할수 있는 것을 찾았어 .. 그래 그럼 가서 한번 헤봐 화이팅 !!그래 내가 가마 !! 그리고 예수님 앞으로 갑니다..그리고 말을 예수님께 건네지요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율법에서는 내가 권위자이고  나의 말에 의하여서 저 많은 사람을 제압하였는데 당신도 내가 제압할수 있다 어디한번 답을 해봐라 나는 모든것의 모범답을 가지고 있다 .. 그런 모습으로 주님에게 물어봅니다 물어보는데 하는 형색은 시험을 보겠다는 자세입니다. 그러니 주님은 이에 대하여서 이렇게 답을 하시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이 말을 들어보니 첫번째 대답은 신명기의 말씀 ? 이지요 이에 주님은 다시금 그들의 눈을 쳐다 보면서 구원은 너의가 설정한 율번에 의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그러니 너의가 율법을 가지고 사람들의 어께에 짐을 지우지 말아라 너도 구원을 받기 위하여서는 저의 몸과 마음 영혼을 하느님께 바치고 그분의 자비를 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너의 율법 교사들 너의들은 너의 안위를 위하여서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고 자신의 말이 정당한 법인양 사람들을에게 짐을 지우려 하고 제압하려 한다 나를 보아라 난 너의가 싫어도 나의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너의를 나의 몸처럼 여겨서 받아들이지 않니 ? 그렇지 않고 나도 너의와 같았다면 너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벽을 쌓았을 것이다. 너의의 율법으로 사람을 지배하려 하지 마라 !! 하느님 앞에서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불완전하니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어라 그리고 먼 인생길 같이 가라 !!이런 말씀을 하실것 같습니다. 바리사이와 예수님의 대화를 보면서 저도 성찰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나의 감정을 앞세워서 형제와 등은 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난 옳아 ..저 사람이 잘못이야 하면서 내가 바리사이쪽에 서 있는 것은 아닌지 복음을 통하여서 성찰하여 봅니다. 나 보다는 당신을 우선하는 저가되게 하여주시고 당신의 영광에 참여함이 이 죄인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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