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2) '17.11.3.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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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1-03 | 조회수1,3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저희가 더 큰 선을 이루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희생과 사랑이 삶의 뿌리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 봉헌임을 깊이 깨달아, 삶의 모든 면에서 희생과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8-19)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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