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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7-11-06 조회수2,751 추천수0 반대(0) 신고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이사 41,10)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마태 6,31-32)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 위를 거닐고

힘센 사자와 용을 짓밟으리라.

(시편 91,11-13)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

 (1코린 10,13)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창세 28,15)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루카 6,22-23)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시편 42,1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 21,17-19)

네 근심을 주님께 맡겨라.

그분께서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의인이 흔들림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 (시편 55,23)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로마 8,35.37)

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신명 1,31)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히브 12,5-6)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 8,18)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그의 희망이시니

무서울 것이 없다.

주님의 눈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 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 주는

쉼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 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거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다.

(집회서 34,16.19)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 8,28)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나는 주 너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너의 구원자이다. (이사 43,2-3)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요한 10,28-29)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 주시리라.

빛처럼 네 정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

(시편 37,4-6)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세상을 이긴 그 승리는

 바로 우리 믿음의 승리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1요한 5,4-5)

믿음이 없이는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과

그분께서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 11,6)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선한

 처신을 비방하는 자들이,

여러분을 중상하는 바로

 그 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입니다. (1베드 3,16)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도 여러분은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1베드 4,12-13)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1베드 5,8)

(차동엽신부님의 축복받는 신앙 중에서)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를 읽는 분들에게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1994621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

144 / 58 i호로 출판허가를 받은

10권으로 된 방대한 서적입니다.

이 책은 가톨릭 관련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의 관련 부분 >

 < 추천의 말씀 >< 비오 12세 교황님의 말씀 >

< 신앙교리성성의 말씀 >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의 관련 부분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옷타비오 몬시뇰)

가톨릭출판사, 교회인가]

많은 사제들이 영벌을 향해서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다.

너는 이 비극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있느냐?

세상에 이보다 더 크고 소름끼치는

비극이 있을 수 있겠느냐?

또 우리 시대의 거짓 교사들은

지옥이란 없으며 하느님은 자비하신

분이시므로 사람에게 영벌을

허락하실 수가 없다고 주장하는

속임수를 퍼뜨렸으니,

이 보다 더 악마적인

속임수가 있을 수 있겠느냐?

그러한 사설(邪說)을 입밖에

내는 자들은 하느님의 '정의'

삭제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내게는 '자비''정의'

하나이고 동일한 것이기 때문에

둘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들아, 나는 세상에 온 빛이다.

이 어둠 속을 비추고 있다.

 그러나 어둠은 이 빛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한 1,3.9-10 참조 - 역주).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내가 온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러나 내게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의 협력이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지체들이고,

 모든 지체는 단 하나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원의 신비'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서 내게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나를 본받아, 또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와 순교자들과

 성인들을 본받아, 너희는 아낌없는

마음으로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는 내가

그 무게를 덜어 주려고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들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는 정의와 사랑의 의무이니

 아무도 면할 수 없고,

하물며 내 성직자인

너희는 더욱 면할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뒷걸음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그리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게 반감을 가진 저 사람들은

'복음'을 거부하고 내 '진리'

왜곡한 자들이니, 기꺼이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에게 내가 말을

건넸다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이 전하는

말에 내 은총의 도장을 찍었건만,

들은 무엇이든지

모조리 배척해 온 것이다.

예컨데, 나는 제물이 된 영혼인

 마리아 발토르타로 하여금

내 말을 받아쓰게 하여 놀라운

저서가 되도록 하였다.

이 작품의 저자는 물론 나다.

그러자, 네가 알다시피,

사탄이 길길이 뛰며

분통을 터뜨렸던 것이다.

너는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이 책에 반감을 표하며

배척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단지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묵상한다면 수많은

영혼들이 엄청난

선익을 얻게 되련마는!

그만큼 이 책은 진실하고

견실한 영적 양식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는 새로워진

교회 안에서라야 큰 성공을

거두기로 되어 있는 책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숱하게 발간되는

거만한 신학자들의 쓰레기 같은

책이나 잡지를

더 좋아하고 있는 것이다.

늘 하듯이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919)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930일 글 중에서)

2. < 추천의 말씀 >

이 글에는 성서에 반대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저서는 성서에 대한

훌륭한 보충이어서 성서의 뜻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이바지합니다.

 주님의 말씀에도 예수님의 정신에

어떤 모양으로든 어긋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 예부성성 장관 알퐁소 까린치 대주교

나는 (타자기로 찍은 원고로)

 마리아 발또르따가 쓴 책을

상당히 많이 읽었다..... 성서 주해가로서

내게 관한 한 내가 검사한 (책의) 부분에서

아무 오류도 찾아 내지 못하였다.”

- 교황직속 성서연구소 소장,

검사성성 고문,

예수회 아고스띠노 베이 추기경

나는 마리아 발또르따의 글에 있는

 마리아학이 내게는 하나의 실제적인

발견이었다고

순수하게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어떤 다른 글도,

 내가 읽고 연구한 모든 글의

총체조차도 하느님의 걸작이신

마리아에 대하여 소박함과 동시에

숭고하고, 이처럼 분명하고,

이처럼 생생하며, 이처럼 완전하고,

이처럼 빛나고 또 이처럼 매혹적인

인상을 내게 줄 수가 없었습니다.....

 마리아에 대하여 쓴 다른 그 많은

책에서 내가 읽은 것은 창백한

얼굴과 같이 생각됩니다.”

- 검사성성 고문, 교황직속

신학대학 '마리아늄' 교수,

저명한 마리아학자

가브리엘 M. 로스끼니 신부

나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열 권을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 읽었다.

나는 이것을 하느님의

은총으로 생각한다.

나는 70세 노인이다.

그런데 내 일생동안 읽은

책 중에서 이 책이 내 영적 생활에

가장 많은 이익을 준 책이다.”

- 국제 '푸른 군대'

공동 창시자 죤 하퍼트

성하께서 밀라노의 대주교이실 때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중에서 하나를 읽으셨는데,

그 책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를

내게 말씀하시면서 저서 전질을

교구 신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 교황 바오로 6세 비서

바스꽐레 마르끼 주교.

이 책은 수많은 영성 서적 중에서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책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성당에 다니지 않게 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한 영신의

양식을 제공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가톨릭 신앙을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영적 책임을 맡은

여러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였다.”

- 카메룬 콩삼바의 알베르 동모 주교

저자는 초자연적인 능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는..... 이처럼

방대한 양의 자료를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 라테란의 교황직속 대학교 신학대학 학장,

검사성성 고문 우고 라딴지 주교

나는 1979년에 처음으로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와

접촉을 하였다.... 나는 이 책이

엄청나게 큰 감명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

이 방대한 저서를 총명한 정신으로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저자가 하느님의 성령임을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 수바 피지의 전직 대주교이며,

롱 아일랜드 프로비덴스의

죠지 H. 피어스 S.m. 주교

내가 출판한 모든 책 중에서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가

내 생활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고,

 내게 가장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이

내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회개를 말하고,

하느님과 교회로 돌아온 것을 말하고,

혹은 덜 열심이던 그들이 이제부터는

완덕의 길로 예수님을 바짝 따르기로

약속한 사람들로 변했습니다.”

- 일본 돈 보스꼬사 사장

페데리꼬 바르바로 신부

나는 구약과 신약성서에

있지 않은 적어도 예닐곱 군데

도시의 이름을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에서 발견하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 도시명들은 몇몇 전문가들에게만,

그것도 성서가 아닌 원전(原典)

 통하여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

즉 그녀가

그 도시명들을 알 수 있겠는가?”

- 예루살렘 프랑스 성서 및

고고학 학교 드레퓌스 교수

3. < 비오 12세 교황님의 말씀 >

1947년에 비오 12세 교황이

 예수의 생애에 관한

마리아 발또르따의

 글을 직접 읽으셨다.

19482월의 어느 특별 알현 중에

교황은 거기에 대하여 호의적인

의견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저서에서 아무것도 삭제하지 말고,

 "환시""받아쓰기"에 대하여

설명하는 명백한 언명까지도

삭제하지 말고 출판하라고 권고하셨다.

그러나 동시에 초자연적 현상에 대하여

말하는 어떤 머리말의 글은

인정하지 않으셨다.

교황의 조언에 따르면,

해석은 일체 독자가 해야 할 것이다.

 "읽는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라고 교황은 덧붙이셨다.

4. < 신앙교리성성의 말씀 >

이 책에 인용된 환시와

받아쓰기는 저자가 나름대로

예수의 생애를 이야기하기 위하여

사용한 문학적 표현 양식일 뿐,

그것을 초자연적인 기원에서

오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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