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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11-15 조회수1,532 추천수2 반대(0) 신고

 

예수님 저희를 아니 나를 구해 주세요 하면서 목청을 돋우면서 소리를 고뢰고뢰 소리를 집릅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람들은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고통만 의식하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순간 주님은 그들앞을 지나가십니다. 주님이 보시니 아니 이것은 밥도 않먹고 거의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10명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측은지심의 마음이 드시어서 당신의 행렬을 멈추십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저의 병의 치유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지요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러면서 가면서 자신의 몸이 나은것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신이 나서 자신의 길을 갑니다. 그 순간 무시당하고 그리고 거의 바보 천치 같은 소리를 들은 사마리아 사람이..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상념에 잠깁니다. 이것은 나의 행실이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자비를 배푸신 결과야 ..그럼 그분에게 가서 감사를 드려야지 하면서 결심을 하지요.. 그리고 다시금 가던길을 멈추어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앉아서 있던곳을 보고 그리고 자신이 변한것을 확인하고 하늘을 향하여서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리고 다시 찾습니다. 주님 당신이 계신곳을 .. 당신이 계신을 곳을 찾으니 주님은 그 많은 환자를 돌보고 계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행렬을 뚫고 들어갑니다. 주님!! 제가 병이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보시니 대견합니다. 감사할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그런데 한편으로는 왜 10명중에 너만 오니 ? 그런 마음이..그래도 당신의 마음은 따뜻한 마음이 듭니다 .. 다행이야 이들이 병이 나아서 .. 주님의 마음은 한결 같으십니다. 우리의 행복을 바라시고 그들이 당신의 품에서 영원 생명을 얻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한결 같으시지요 ..그래서 항상 당신은 무상으로 자비를 배푸시지요..그러나 우리 인간은 그것을 감사할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죄이지요 ..항상 자비를 청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해야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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