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16.기도.“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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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11-16 | 조회수1,58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루카 17,21)
주님! 저희를 비추소서. 저희들 안에 이루신 당신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
저희를 다스리소서. ‘지금 여기’에 와 있는 당신의 사랑을 살게 하소서.
저희를 변형하소서. 번개가 치면 단박에 천지가 환해지듯이, 저희의 온 정신과 영혼, 삶과 방식이 바뀌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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