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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님미사강론]미사에서 교황, 하느님의 은사는 철회될 수 없습니다(2017년11월6일 월요일)
작성자정진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7-11-16 조회수2,045 추천수2 반대(0) 신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17.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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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7116일 월요일 [연중 제31주간]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1독서 : 로마서 11,29-36

화답송 : 시편 69(68),30-31.33-34.36-37( 14ㄷ 참조)

복음 : 루카 복음 14,12-14

http://i.catholic.or.kr/missa/?missaid=8441&gomonth=2017-11-06&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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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서 교황 하느님의 은사는 철회될 수 없습니다.

http://www.news.va/en/news/pope-at-mass-gods-gifts-are-irrevocable

 

2017-11-06 바티칸 라디오

 

(바티칸 라디오) 하느님께서 은사를 주시면 그 은사는 철회될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어느 날 어떤 것을 주셨다가 다음날 그것을 빼앗아가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면 그 소명은 우리의 전체 삶에 머무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바오로의 로마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의 독서 말씀에서 나오는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선택하심, 우리를 하느님께서 뽑으심에 대한 주제에 영감을 받아 이 묵상으로 강론을 시작했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구원의 역사 안에 그분 백성에 대한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세가지가 있습니다. , “선택 받음의 은사, 약속의 은사, 계약의 은사입니다. 이 모든 것은 철회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경우이기도 했고 그리고 그것은 또한 우리 모두에게 진실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뽑힌 것입니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품고 있습니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그러면 내가 너를 위해 이것을 하리라.’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주님과 어떤 계약을 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의도할 수는 없습니다.-그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음과 같은 물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선택 받음을 경험하는가? 또는 나는 나 자신을 우연한’(말하자면, ‘어쩌다가 된’)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그 약속, 내 여정의 구원 약속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계약에 얼마나 충실한가? 그분께서 충실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끊임없는 진실하심을 마주하며 우리가 계속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어루만지심을 느끼는가, 우리에 대한 그분의 보살피심 그리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서 멀리할 때 그분께서 우리를 찾으심음 느끼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더 나아가 성 바오로는 하느님의 선택하심에 대해서 말할 때 그 말은 다시 또 다시 두 개의 단어로 돌아 갑니다. 불순종그리고 자비”. 그 한 가지가 있는 곳에 다른 한 가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구원의 여정입니다.

 

, 선택 받음과 약속, 그리고 계약의 여정에 죄가 있을 것입니다. 불순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순종 앞에 언제나 자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숙함을 향해 우리 여정을 걷는 역동성과 같습니다. , 언제나 자비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결코 그분의 은사를 철회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은사는 철회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습니까왜냐하면 우리의 나약함 앞에 우리의 죄 앞에 언제나 자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오로가 이 묵상으로 돌아올 때 바오로 사도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즉 그러나 우리를 위한 설명이 아니라 흠숭입니다.

 

불순종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자비의 이 신비앞에서, 흠숭과 고요한 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뽑으심, 약속, 그리고 계약과 같은 철회될 수 없는 은사들의 이 아름다움앞에서 교황이 이 마지막 초대를 합니다. , 이러합니다.

 

나는 우리에게, 우리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를 뽑으심에 대해 생각하는 것,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 그리고 내가 주님과 맺은 계약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각하는 것.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이 내 죄 앞에서, 내 불순종 앞에서 어떻게 주님에게서 오는 자비를 받게 하는가(, ‘misericordiare’ dal Signore)를 생각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 바오로처럼 - 그분께서 나에게 우리 각자에게 주신 것에 대해 주님을 찬미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으면서 찬미하고 흠숭의 행위를 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바티칸 라디오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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