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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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25 | 조회수1,2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파악하여 나의 마음을 배우고,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여라. 참사랑은 겸손되고, 언제나 기꺼이 만일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나에게 먼저 너희 자신을 잊어버리는 일부터 시작하여라. 힘에 부치는 일이 맡겨지면, 주저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너희를 괴롭히는 것을 원망의 눈초리로 쳐다보지 말며,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 강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라고 말하면 다 사랑이 된줄로 알고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 절대 그렇지 않다. 부드럽지만, 행동이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 된다. 고통을 받고 무시 당할 때에도, 위로 받을때나, 기도를 드릴 때에도 항상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행동하여라. 행동으로 실천하여 나에게 그침 없이 보여주기 바란다. 바로 이 자리에 있다. 깨달아 완덕의 길로 하루 속히 나아갈 수있다면, 나의 마음은 더할 나위 없는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기갈(飢渴)을 느끼고 있는 나의 성심을 위로하는말이 된다. 나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나의 열정의 불 속에 너희 영혼들이 불태워지기 바라고 있다. 너희 마음속에도 나와 같은 나의 성심을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을 태우는 이 불은 내가 사랑하는 영혼들, 특히 내가 뽑은 너희 영혼들을 태우는 사랑의 불길이다. 나는 너희 영혼들을 위해 나의 성심 안에 너희를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달콤한 나의 사랑을 맛보고, 내 성심의 평화를 취하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을 나의 사랑의 불속에 넣어 나의 고독한 시간, 근심, 고통도 나와 함께 나누어야 한다. 나를 무시하고 천대하며 박절하게 대하는 많은 영혼들을 친구가 되어 나만을 사랑하여라. 어려움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대신하여 고통받기를 원한다. 그 사랑과 고통으로 하느님께 친밀하게 결합되어 하느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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