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성심 한가운데로.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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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26 | 조회수1,4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성심 한가운데로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나를 반기고 기꺼이 성체를 영하여 나를 내가 십자가를 지고 그들의 문을 두드릴 때, 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해 주는 영혼은 극히 소수이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영혼들이야말로 바로 나를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와 가장 가까운 영혼이다. 영혼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를 자기 이익과 즐거움만 찾으며, 나를 보고도 영혼들이 더 많이 있다. 이러한 영혼들은 감정적인 자기 이익과 즐거움이 있을 때만, 그들은 나를 찾아온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찾지 않고, 자기 즐거움을위해 나를 찾는다면, 나의 사랑을 얻는데 실패한 영혼이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이므로, 이러한 영혼들은 나의 길에 들어 설 용기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따를 의사가 나를 끝까지 따라 나설 용기를 준다. 그래서 나는 사랑, 하는 것이다. 둘 중 한 사람이 조금만 시큰둥해 하면, 나의 마음도 이와 똑같다. 사랑을 위해 내가 요구하는 것을 절대로 거절해서는 안된다. 만일 너희 영혼들이 나를 사랑하는 일에 충실하면, 평화롭게 하겠다. 또한 너희를 홀로 버려 두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 안에 살고 있으므로 미약한 영혼들 중에서 너희는 너희 영혼들에게 내 자신을 건네주고, 너희와 항상함께 살고 싶어한다. 너희 마음을 나에게 열어 보이고, 나의 성심 한가운데 들어와 살기를 내가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불길 속에 너희 마음도 타 들어가 강하고 되어준다면 내가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이렇게만 해준다면 그때에는 나는 너희 영혼들이 원하는 대로 너희들의 소유가 되어주겠다. 되주기를 원한다면 아버지가 되어 주겠고, 짝이 되어 달라면 짝이 되어 주겠다. 또한 힘을 달라면 힘을 주겠고, 위로하여 달라면 위로하여 주겠다. 달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다 털어 주겠다. 너희 영혼들에게 주려고 미리 준비해 놓은 모든 은총을 너희들에게 다 쏟아 부어 주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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