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26.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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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11-26 | 조회수1,4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마태 25,40)
주님! 어느 누구에게나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어느 누구든지 하잖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가 존귀하기에 귀중하게 여길 줄 알게 하소서.
당신의 선물이기에 보잘 것 없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당신에게 해 준 것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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