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1.27.기도.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파주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7-11-27 조회수1,379 추천수0 반대(0) 신고

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루카 21,4)

 

주님!

온 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섬기지 않았고

온 시간과 열정을 다하여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보다

제 자신을 앞세우며 살아왔습니다.

 

기도하면서도

마음을 다하지 않았고

먼저 바치기보다

나중에 바쳤습니다.

 

당신은 저의 전부이오니

저의 전부를 바치게 하소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