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요 모든것의 중심이고 그리고 모든것의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주님이시지요 ..그런데 왜 주님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들로 부터 멸시를 당하고 그리고 조롱과 고난을 당하여야 하나 입니다..어떤 사람에게 너는 예수님을 믿으면 너는 모든 사람으로 부터 멸시를 받고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리고 만약에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야 하면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반응을 할것인지 ? 믿으면 사람들로 부터 고난을 받을 것이고 그렇다고 않믿으면 지옥을 갈 것이고 어찌하지 ? 어찌하면 좋을 까요 ? 가장 좋은 답은 없어요 .. 참으로 어려운 분이세요 주님은요 어찌하라고 하시는 것인지 ? 우리에게도 물어보실 것입니다. 우리의 답은 무엇일지 ? 주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우리에게 참 행복을 주시기 위하여서 오셨습니다. 구원을 위하여서 오셨지요 그런데 상기 질문은 구원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요 그러나 한번 다시금 묵상하여 봅니다. 왜 사람들로 부터 고통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야 하나 ? 세상은 세상 나름의 원리가 있어요 세속이라는 원리 .. 힘센 사람 혹은 돈이 많은 사람 혹은 권력을 가진 사람 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현상이 있지요 그런것이 진리의 모습을 가장하여서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돈 만 많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어라는 착오 속의 믿음을 갖게되지요 .. 정말로 돈만 많이 있으면 나의 생명도 보장 받을수 있나요 ? 돈도 명예도 권력도 죽으면 다 끝이 납니다. 남는 것은 없어요 ..

돈 명예 권력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을 만들고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어께를 짖누르는 구속이 되지요 이것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굴래입니다. 이 굴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하여서 참자유를 얻기 위하여서 참자유를 주기 위하여서 주님은 오신 것이지요.. 참자유를 얻기 위하여서 주님은 어떤 것을 요구하시나요 ? 나를 버리고 나를 비우고 주님을 나의 중심으로 모시는 것을 요구하시지요..명예 권력 돈은 모두 인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굴래를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주님이 중심이 아닌것은 모든 것이 굴래이고 족쇄입니다..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그 족쇄를 차고 있지요 그런데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런 족쇄를 차지 않은사람들이지요 군중 심리라고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족쇄를 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족쇄를 차지 않으니 미운것이지요.. 하지만 영원한 생명은 주님에게서 나오는 것은 진리이지요.. 그렇기에 인내가 필요한 것이지요 .. 분명한 것은 하나입니다. 주님은 나의 길 생명 진리입니다. 그곳을 바라보고 오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겠습니다..그곳에 영원한 행복이 있고 구원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힘내세요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짜증 내지 마시고 즐겁게 걸어갔으면 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행복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