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8) '17.12.09.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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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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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09 | 조회수1,958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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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참사랑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저희)가 주님의 이끄심을 온전히 믿고 그대로 따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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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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