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0) '17.12.11.월.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17-12-11	조회수1,925	추천수3	반대(0) 신고
저희를 참사랑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바탕을 잘 가꾸어  참 사랑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 사진은 무덤성당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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