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참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저희의 몸이 성령의 궁전임을 잊지 않고 몸과 마음을 항상 밝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몸이 아파서 고통 속에 있는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사진은 시온산 성모영면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