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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2) '17.12.13.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7-12-13 조회수1,673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희의 참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저희의 몸이 성령의 궁전임을 잊지 않고 
몸과 마음을 항상 밝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몸이 아파서 고통 속에 있는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
사진은 시온산 성모영면 성당입니다.

이미지: 하늘, 구름, 실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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