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들을 올바로 다스리시는 주님(시편 9,10),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겸손한 삶으로 주님의 길을 온전히 따르며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점점 더 깊이 익어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분들이 고통을 잘 봉헌해 드리며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사진은 예루살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