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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3) '17.12.14.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7-12-14 조회수1,547 추천수2 반대(0) 신고

 

겨레들을 올바로 다스리시는 주님(시편 9,10),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겸손한 삶으로 주님의 길을 온전히 따르며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점점 더 깊이 익어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분들이 고통을 잘 봉헌해 드리며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요한 4,19)

*
사진은 예루살렘입니다.

이미지: 하늘,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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