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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7) '17.12.18.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7-12-18 조회수1,6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랑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모든 사람을 다 받아들이는 폭넓은 마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융화시키는 참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병자 방문을 주저하지 마라. 그런 행위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으리라.(집회 7,35)

 

*
사진은 서소문 성지입니다.

이미지: 하늘, 나무, 식물, 구름, 실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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