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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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2-19 | 조회수1,5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예수님의 아름답고 온화한 성심이 받으신 고통을 우리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글이나 말로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심을 찌르는 고통의 아픔이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혹독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피땀이 흐르도록 답답한 번민이 첩첩히 쌓여 있고, 피부와 혈관과 힘줄은 참혹하게 맞아 터지고 상하였으며, 손과 발은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무참하게 쇠못에 뚫리고 온몸은 피투성이로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혹독한 고통을 스스로 기쁘게 받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심의 열매로 이루어 진 것이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 성심의 사랑을 진심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성훈 예수님의 몸에 상처를 입지 않으신 곳은 혀와 심장 밖에 없었지만, 혀와 심장도 각각 마찬가지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혀는 쓸개즙을 마심으로 고통 받으셨고 심장은 창에 찔리심으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성 안토니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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