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사랑해 드렸으면 주님만 아시면 충분하다는 믿음으로흔들리지 않고 그냥 걸어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요한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