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3) '17.12.25.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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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2-25 | 조회수1,4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를 구원하시려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시편 23,5)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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