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8) '17.12.29.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7-12-29 조회수1,189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향주삼덕을 사는 것이 성덕을 사는 삶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임을 깊이 깨우쳐,

모든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봉헌하는 향주삼덕을 제대로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당신의 거처에서 산에 물을 대시니 당신께서 내신 열매로 땅이 배부릅니다. 

가축들을 위하여 풀이 나게 하시고 사람들이 가꾸도록 나물을 돋게 하시어 

땅에서 빵을,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을 얻게 하시고 기름으로 얼굴을 윤기나게 하십니다. 

또 인간의 마음에 생기를 돋우는 빵을 주십니다.(시편 104,13-15)


* 
참 고요하고 맑은 성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이미지: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