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모든 교수님으로 부터 도장을 다 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영적인 눈이 있는 분 들은 주님을 알아보지요 ..매일 매일 주님을 만나고 그안에서 살기에 그런것이지요 오늘 복음에 나오는 시메온도 주님안에서 살기에 그분의 영안을 보고 기뻐하였던것 같습니다. 순간 순간 준비하고 매순간을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그분을 매순간 보고 느낍니다.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느끼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