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1) '18.1.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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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1-01 | 조회수1,18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저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 (요한 7,37b-38)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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