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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2) '18.1.2.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02 조회수1,261 추천수4 반대(0) 신고

 

저희의 의지가 되어 주시는 주님(시편 18,19 참조),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금년 한 해 동안 오롯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말씀을 살고, 일치를 살고,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환난의 날에 그들이 나를 덮쳤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의지가 되어 주셨네.(시편 18,19)


* 
아주 맑은 새해를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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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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