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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3) '18.1.3.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03 조회수1,308 추천수0 반대(0) 신고

 

저희의 의지가 되어주시는 주님(시편 18.19 참조),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제 영혼의 구원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하느님 중심의 이타심으로 나그네살이를 잘 해 나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위엄 있게 처신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

(1테살 2,7)

 

이미지: 하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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