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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4) '18.1.4.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04 조회수1,407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희의 의지가 되어주시는 주님(시편 18.19 참조),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서로 받아들이고 안아주는 참 사랑으로 살아가며
어디에서나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콜로 3,13)

이미지: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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