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2) '18.1.12.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12 조회수1,399 추천수3 반대(0) 신고

 

스승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저희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교만과 자기과시가 다 없어지도록 은총 베풀어주시고, 

진리와 진실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주님, 강물들이 높입니다, 강물들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강물들이 부딪치는 소리를 높입니다.
큰 물의 소리보다, 바다의 파도보다 엄위하십니다. 
높은 데에 계시는 주님께서는 엄위하십니다.(시편 93,3-4)

 

이미지: 하늘,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