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2♣.이 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있을까?..(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
작성자신미숙
![]() ![]() |
작성일2018-01-12 | 조회수1,449 | 추천수3 |
반대(0)
![]() |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르코2,9)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지만, “오늘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듯이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용서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앞으로 용서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일 먼저 용서와 화해를 청해야 할 대상이 하지만, 그것이 당신에게 가르쳐 준 것은 절대로 잊지 말라.”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