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18.기도.“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18 조회수1,570 추천수0 반대(0) 신고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12)

 

주님!

무지를 깨우쳐주소서.

 

당신의 참된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신앙의 눈을 열어주소서.

 

완고함의 장막을 부수고

진정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드러내신

당신의 신비를 따라 살게 하소서.

 

당신 십자가에

저를 매달고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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