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8.기도.“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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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8-01-18 | 조회수1,5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12)
주님! 무지를 깨우쳐주소서.
당신의 참된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신앙의 눈을 열어주소서.
완고함의 장막을 부수고 진정한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드러내신 당신의 신비를 따라 살게 하소서.
당신 십자가에 저를 매달고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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