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더 좋은 방법 없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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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1-23 | 조회수1,5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0123(화요일 "더 좋은 방법 없거든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코 3,33~35)” 하느님과 함께 인류 가족을 만드신 예수님이 인류사상 최고 멋쟁이죠. 이 성구를 읽을 때마다 저는 더 이상 말 할 게 없어 곱씹기만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 조카 손자 모두 하느님을 아빠라 합니다. 신자들이 하느님 아버지하고 주님의 기도 바치는 걸 보면 반갑습니다. 제 얼굴엔 이미 반가워 포옥 안기고픈 예쁜 미소가 절로 피어나거든요. 맞다 이거다 선교! 선교! 최고다! 올림픽 군대 전쟁 모두 큰 잘못이야! 절로 외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최곱니다. 더 좋은 방법 없거든요? 이렇게 좋은 방법에 물들까봐 천주교 박해 방해 거부 그렇구나! 맞죠? 천주교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실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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