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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75) '18.1.25. 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25 조회수1,141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희의 온전한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특히 박해하는 사람, 험담하는 사람도 다 사랑하도록 도와주시어,
일치의 중심이신 주님을 중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는 참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당신의 백성은 당신께서 천사들의 음식으로 먹여 살리셨습니다. 
그들의 노고 없이 미리 준비된 빵을 하늘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빵은 갖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것,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었습니다.(지혜 16,20)

 

이미지: 하늘, 실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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