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금요일)

"예수님보다 더 확실한 분 없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0,2~5)”

하늘에서 지구에 인간

(+자유 핵) 씨앗을

심었다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씨앗들이 지구에서 자라고 때

되어 떠날 적에 하늘은

이때 추수합니다.

천당은 영원행복찬양파티

걱정하고 지옥은 고통불바다

꺼질까 걱정하죠.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

적다하신 예수님 말씀엔

확실한 근거 있지요.

천국 세상 죽음 부활

자유왕래하신 예수님보다

 더 확실한 분 없습니다.

우린 고작해야 인간

(+자유 핵)인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아야지요.

 예수님 말씀대로 믿고

따르는 게 장땡 위 광 땡이고

더 이상 없습니다.

인간(+자유 핵)이

하느님말씀님이신 예수님을

얕보다니 말도 안 됩니다.

인터넷 천주교 예비신자교리 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