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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80) '18.1.30. 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30 조회수1,022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희를 도우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하는 모든 일과 삶 그리고 소속되어 있는 모든 공동체가 
‘나 중심’이 아니고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주님의 모든 업적은 좋으니 그분께서는 때에 맞춰 필요한 것을 모두 마련하시리라. 
아무도 ‘이것이 저것보다 나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때가 되면 좋은 것으로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온 마음과 입을 모아 찬미가를 부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집회 3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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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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