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30♣.진정한 치유는.......(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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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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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30 | 조회수1,521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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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마르코5,25) ----- 사실 우리는 한평생을 어딘가 아파하면서 살아간다. 육체의 병이 치유된다는 말을 생각해본다. 신앙적인 눈으로 보자. 12년간 하혈하던 여인이 치유된 것은 한 달에 한 번 치유미사를 봉헌 한다. 늘 그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다. “병이 치유된다는 것에 모든 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신앙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선 영원성과 연결되는 세계이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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