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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81) '18.1.31.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31 조회수1,054 추천수3 반대(0) 신고

 

착한 목자이신 주님(요한 10,11)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자신의 나약과 부족과 비참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래서 더욱 겸손해야 하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해야 하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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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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