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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82) '18.2.1. 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01 조회수1,138 추천수3 반대(0) 신고

 

약함에서 전능하심을 드러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자존심, 자만심, 자애심을 다 버리고, 시기 질투의 마음도 다 버리고, 

자신의 결점과 약점을 받아들여 온유와 겸손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시어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는 참 신앙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또한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상속 재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보존되어 있습니다.(1베드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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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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