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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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2-01 | 조회수1,2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까? 인간은 궁극적으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음을 대해선 이기적이 많습니다. 사람에게까지 그들을 보살피고 변호하는 반면 우리는 그들에게 외면하려고 합니다. 가족과 동료들과의 사이가 되고 있는지, 그들이 아파할 때 하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십자가에 못 박게까지 한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생활들이 더 어렵습니다. 다음부터 아내의 핀잔을 선교사일까 반문을 해봅니다. 분노가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와 상봉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질 때 한소리를 하는 잠길 때가 있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사랑하려고 했는지 반문을 할 때 상대에 대한 배려는 나 자신의 위선이 숨겨져 있었다는 답을 얻게 되어 슬럼프에 빠져드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을 말 한다면 용서해주시는 관대함을 우리를 대하고 계시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랑하고 계시는 주님에 비해 그리스도적 품행을 드러내지 주님께서 묻고 계십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니라 마음을 다해서 포용해주시고 용서해주시는 드러날 때 참 사랑이 될 것입니다. 있을 수 없고 선도 베풀 수가 없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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